추상이라는 개념을 통해 나는 나의 작업을, 복잡하다 하며 예술을 멀리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그 외에 모든 다른 이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단순화 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작품의 재료는 정의 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증폭시켜 질지도 모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중은 예술과 연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할머니댁에서 볼 수 있는 후라이팬과 커넥션이 이루어 지는 것과 같은 개념이 될 지 모르겠다.
항상 설명 불가능 한, 가끔은 느낌으로만 받을 수 있는 그런 것, 우리 문화 유산을 우리가 사회적 성분으로 당연 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내가 예술의 미학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Born in 1982, Living and working in Copenhagen
Group Exhibitions :
10 rue des jardins, 57000 Metz, France
Wednesday-Saturday 11.00am-6.00pm
+33 3 87 68 5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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