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브렌트 번바움 (Brent Birnbaum)
브렌트 번바움에 관한 이브 빌아뉴스의 훌륭한 기사 https://www.dmagazine.com/arts-entertainment/2026/06/cheerleader-brent-birnbaum-dallas
파리에서 만나요

브렌트 번바움에 관한 이브 빌아뉴스의 훌륭한 기사 https://www.dmagazine.com/arts-entertainment/2026/06/cheerleader-brent-birnbaum-dallas

조지아에서 룩셈부르크까지: 한 유랑 예술가의 여정 밀라노 라파엘라 데 키리코 갤러리에서 2026년 9월 5일까지 개최되는 전시 《Every Object in the Sky Looks Like a Star》를
Every object in the sky looks like a star Irina Gabiani 개인전 2026년 5월 21일 _ 9월 5일 오프닝 5월 21일 _ 12h00-8h30 RAFFAELLA DE
갤러리 PJ는 한국과 프랑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성장한 Jisun과 Pierre가 만나 2020년에 설립한 갤러리이다.
다양한 가치와 관점이 공존하는 예술의 세계에서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취향과 지식(connaissance)은 만나 새로운 시각을 형성한다. 갤러리 PJ는 이러한 교차와 대화를 바탕으로 현대미술 안에서 근본적인 새로움을 발견하고자 한다.
갤러리 PJ가 추구하는 새로움은 작품이 다루는 주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하나의 주제를 풀어내는 작가 고유의 표현 방식과 그 표현의 바탕이 되는 작가라는 한 인간의 존재에 주목한다. 예술은 한 인간으로부터 비롯되는 창조물이기에, 작품에는 작가의 경험과 시선, 감각과 사유가 고유한 방식으로 반영된다.
갤러리 PJ는 작가와 깊이 교감하고 그들의 작업을 이해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선입견이나 정해진 해석의 틀에 갇히지 않고 작품 자체를 바라보며, 각 작품이 지닌 고유한 언어와 가능성을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러한 예술적 지향을 바탕으로 갤러리 PJ는 두 개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그중 Lost PJ는 갤러리 내부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으로, ‘현대미술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작업들을 소개한다.
두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전시는 저마다의 개성과 방향성을 지닌다. 색과 형태, 마티에르(matière), 그리고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갤러리 PJ는 작품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드러나는 표현과 가능성을 탐구하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자 한다.
갤러리 PJ는 예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작품과 작가, 관객 사이의 소통을 이어가는 것을 갤러리의 중요한 역할로 생각한다.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그 안에 담긴 고유한 가치가 관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러한 예술적 지향을 바탕으로 갤러리 PJ는 2027년 파리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공간에서도 기존의 철학을 이어가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적 관점이 교차하는 환경 속에서 동시대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작가와 작품, 관객 사이의 소통을 지속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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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ue des jardins, 57000 Metz
Wednesday-Saturday 11.00 am–6.00 pm
03 87 68 52 40
info@galerie-p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