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que Funes

1962 출생

프랑스 모젤 지방에서 활동중

어려서부터 아트 그래픽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는 특히 선과 원근법에 의존하는 작품을 선보이고있다. 선을 이용한 그의 작품은 페인팅 뿐만이 아닌 조각작품에서도 볼수 있는데 철과 같은 산업 재료 혹은 네온 사인을 통해 그의 아트 그래픽의 표현이 극대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 그의 작업에서, 작가가 그림을 그리며 사용하는 제스처는 마치 뇌에서 중추신경으로 전달되는 메시지와 같다.

그 제스처에 그가 살아온 삶 혹은 그의 작품들의 기억이 전달 되며 제스처 자체가 고유한 생명력을 부여 받는 매개체가  되는데 이는 마치 사진기가 현실의 이미지를 평면에 폭로하는 것과 같다.

작은 캔버스부터 대형 캔버스까지 사이즈에 영향 받지 않는 그의 작품들은 모노타이프 스타일의 동판화 작업으로도 표현되고 있다.

Current work

  • The cortical gesture which combines the gesture and the line confused.
  • It (the gesture) wants to be a vector of its own vitality borrowed from organic memory.
  • The gesture also like photographic box: to reveal itself.
  • Thus realizes canvases large format as well as large monotypes on a large press.

Solo Show

  • 2022 À grands pas, Galerie PJ, Metz, France
  • 2021 Canopées, Galerie PJ, Metz, France
  • 1985 Médiathèque, Thionville, France

Group Shows

  • 2020 « Covillective», Galerie PJ, Metz, France
  • 2019 « Je ne fais que passer », Maison Jean Vodaine, Baslieux, France

Art Fair

  • 2021 Luxembourg Artweek